결국 '김민재 흔들기'였다, "뮌헨에서 주전 경쟁한다" 유력지 기자 언급…"구단도 KIM 헌신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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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복수의 이탈리아 구단들이 입지가 줄어든 김민재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린다는 최근 보도는 결국 김민재 흔들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정작 독일 유력지 '빌트' 소속이자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언론인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안 폴크와 토비 알트셰플은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주전 경쟁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두 사람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 역시 김민재의 태도와 헌신에 만족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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