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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자신감' 포스테코글루, "시간만 주면 난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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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이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추측에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시간만 주어진다면, 내 이야기의 결말은 언제나 같다. 트로피로 끝난다"라며 특유의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17일(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근 부진 속에서도 자신의 철학을 고수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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