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15초 보이콧 시위'에 홍역, 선수협 집단행동 돌입…초유의 리그전 미국 개최에 선수-감독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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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라리가 일부 선수들이 정규리그를 미국에서 개최키로 한 라리가 연맹과 유럽축구연맹(UEFA)의 결정에 반발해 집단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
라리가는 이전부터 리그전의 일부를 스페인이 아닌 해외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흥행 영역을 넓힌다는 취지로, 입장권 판매 등 매출 증대를 기대한 구단들도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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