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감독 분노 폭발! "개소리다, 그런 말 한 사람은 거짓말 했어"…'래시포드 지각→교체 , 야말 지각→선발'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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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와 라민 야말이 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것을 부인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1시즌 임대됐다. 시즌 초반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첫 3경기에서 침묵했던 그는 발렌시아전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첫 공격포인트였다.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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