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일격' 골대 맞아 아쉬운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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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1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리그앙 8라운드 스트라스부르와 경기 후반 27분 슈팅한 공이 골대에 맞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동점 골에 기여했고 PSG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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