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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신기원. 리오넬 메시 최초 2연속 MVP. SON과 내년 시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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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신기원. 리오넬 메시 최초 2연속 MVP. SON과 내년 시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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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가는 곳마다 신기원이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역대 최초 2연속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MLS는 10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 에이스 공격수 메시가 '2025 랜던 도너번 MLS MVP'로 선정됐다. MLS 역사에서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선수는 메시가 역대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2년 연속 MVP라는 금자탑을 세운 메시는 프레키(1997년, 2003년)와 함께 역대 최다 MLS MVP(2회)를 수상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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