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클래스'…메시, MLS 역사상 최초 2년 연속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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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각) "메시가 2025시즌 랜던 도너번 MVP로 선정됐다"며 "MLS에서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건 메시가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도너번은 과거 미국국가대표로 활약한 공격수로 A매치 통산 155경기에서 57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다. MLS는 2015년부터 도너번의 이름을 딴 MVP를 시상하고 있다. 메시는 득표율 70.43%로 안데르스 드레이어(샌디에이고·11.15%), 드니 부앙가(LAFC·7.27%), 에반데르(신시내티·4.78%), 샘 서리지(내슈빌·2.42%) 등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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