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끝장낼 것" 선수들의 쿠테타 성공!…레알 마드리드, 무너질 대로 무너졌다→"패하면 경질" 레전드 사령탑 '풍전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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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목소리가 큰 일부 선수들이 라커룸 분위기를 장악했고, 나아가 감독의 지도에 반기를 들며 본인들의 왕국을 구축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구단을 자부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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