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확정 보도! '손흥민 우리 망했어' 토트넘, 7번 후계자 영입 끝내 실패…"맨시티 이적 불가 통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7 조회
-
목록
본문
|
|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는 금일 토트넘에 사비뉴에 대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맨시티는 사비뉴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으며, 7000만유로(약 1135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받는다고 해도 그를 내보낼 생각이 없다. 그는 이번 시즌과 미래의 핵심 선수로 여겨진다. 따라서 호드리구가 맨시티로 이적할 가능성도 사라진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에 또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사비뉴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의지 확인하자마자 곧바로 맨시티에 5000만유로(약 811억원)의 1차 제안을 보냈다. 맨시티는 단칼에 거절했다. 이후 토트넘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뛰어넘는 7000만유로(약 1136억원) 수준의 2차 제안을 보냈다. 맨시티는 토트넘이 보낸 회심의 제안도 거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