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막은 40세 기적의 수문장, 결국 어머니 만난다…미국 정부 긴급 개입, 비자 무상 지원 후 극적 상봉 성사→우루과이전 관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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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단숨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영웅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의 어머니가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아 아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미 국무부와 하원 민주당 대표 하킴 제프리스의 개입 끝에 이뤄진 이번 결정은, 보지냐가 스페인전 직후 기자들 앞에서 어머니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인 지 불과 이틀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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