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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의 극치다" 월드컵 4차예선 후폭풍 일파만파…카타르-사우디 본선행에 'AFC의 불공정' 비판 확산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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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정의 극치다" 월드컵 4차예선 후폭풍 일파만파…카타르-사우디 본선행에 'AFC의 불공정' 비판 확산 일로
(251009) -- DOHA, Oct. 9, 2025 (Xinhua) -- Ayoub Al Ouwi (2nd R) of Qatar vies with Issam Al Sabhi (1st R) of Oman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AFC Asian Qualifiers group A playoffs match between Qatar and Oman in Doha, Qatar, Oct. 8, 2025. (Photo by Nikku/Xinhua)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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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09) -- DOHA, Oct. 9, 2025 (Xinhua) -- Carlos Queiroz, head coach of Oman, reacts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AFC Asian Qualifiers group A playoffs match between Qatar and Oman in Doha, Qatar, Oct. 8, 2025. (Photo by Nikku/Xinhu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4차예선이 종료되자 '불공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4차예선 개최국이었던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도록 경기 일정이 편성됐다는 것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4차예선은 '플레이오프 그룹 스테이지'를 말한다.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각 조 3, 4위를 기록한 총 6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기존의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싱글 풀리그로 치른 뒤 각 조 1위는 본선행, 각 조 2위는 플레이오프 녹아웃 스테이지(5차예선)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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