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옛 전북 감독 "우리 경기에 집중하지만…오늘은 안양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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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7월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 전북 현대 모터스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전북 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07.02. [email protected]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거스 포옛 감독이 조기 우승을 바라지만, 수원FC전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짚었다.
전북은 18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3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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