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스 4회-골대 강타' 이강인…'경기력이 살아났다' PSG 무승부에도 긍정 평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8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풀타임 활약한 파리생제르망(PSG)이 스트라스부르를 상대로 난타전을 펼친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PSG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8라운드에서 3-3으로 비겼다. PSG는 이날 무승부로 5승2무1패(승점 17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