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英 단독 보도!' 손흥민 은사 '끝없는 추락' 7G·2무·5패 부진에 구단 분노, 칼 뽑는다→"금일 리그전 패배시 즉시 경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를 ‘유로파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던 감독이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7일(한국시간) 독점으로 “노팅엄 포레스트가 첼시에게 패배하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고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지휘봉을 잡고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를 포함해 고위 관계자들은 빠른 감독 교체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라며 “현재 마르쿠 실바,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차기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가오는 첼시와 경기에서 패배하면 해임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