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레 감독이 찍은 경계대상 1호는 '제자' 이강인 "아들 같은 LEE 내가 잘알아, 공 잡는거 막겠다"…손흥민 황인범도 거론 "한국은 빠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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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골든보이'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사제 지간이다. 2022년 3월 아기레 감독이 스페인 마요르카 지휘봉을 잡으며 인연이 시작됐다. 발렌시아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았지만, 고위층과 감독의 불화로 기회를 얻지 못한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그를 공격의 핵으로 활용했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최고의 모습으로 화답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6경기(선발 33회)에서 2840분을 뛰며 6골-6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라리가 첫 두자릿수 공격포인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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