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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이겨보자' 손흥민이 골 양보할 것…美 단독 예상 떴다! "부앙가는 최소 2골 필요, SON이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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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FC의 마지막 라운드 상대는 콜로라도 래피즈로 와일드카드 경쟁권인 10위에 위치해 있다. LAFC 못지않게 콜로라도의 동기부여도 상당한 상태. MLS 사무국은 이 경기에 흥미를 보이며 시즌의 결말을 좌우할 10인에 손흥민과 부앙가를 선정했다. ⓒ ML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이 파트너 드니 부앙가(31, 이상 로스앤젤레스FC)의 최소 공동 득점왕 등극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도와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LAFC도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서부 콘퍼런스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를 통해 지구 2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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