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서는 트로피 들어올린 포스텍, 벌써 경질 위기…"첼시전 지면 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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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의 전 감독 안지 포스테코글루(60, 호주)가 새 도전에 나선 지 불과 한 달 만에 위기에 몰렸다. 노팅엄 포리스트 부임 이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8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첼시전에서 패배한다면 곧바로 경질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노팅엄은 이미 차기 감독 후보군을 추리고 있다. 마르쿠 실바, 브렌던 로저스 등이 내부 논의 대상에 올랐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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