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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대위기'인데…"시간 주면 난 언제나 우승했다" 포스테코글루의 자신감, 하지만 이미 '데드라인' 등장! 첼시전 패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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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대위기'인데…"시간 주면 난 언제나 우승했다" 포스테코글루의 자신감, 하지만 이미 '데드라인' 등장! 첼시전 패하면 끝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노팅엄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여전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노팅엄은 2025-26시즌 초반에 일찍이 누누 산투 감독과 이별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와 불화를 겪었고 결국 이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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