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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승시켜 준다고' 토트넘으로도 우승했어…포스테코글루 미쳤다! 노팅엄, 첼시전도 지면 경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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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코글루는 그리스 동포인 마리나키스 구단주와의 대화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끓어오르는 비판 여론 속에서도 눈빛은 흔들리지 않았다.

노팅엄 포레스트를 이끄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설이 거세게 일고 있는 것을 잘 알고도 더 시간을 달라고 강조했다. 결국에는 우승이라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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