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복귀한 LAFC는 리그 최고의 팀"…상대팀 감독도 인정, PO 진출 걸린 맞대결 앞두고 경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복귀한 LAFC와 대결하는 콜로라도가 쉽지 않은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콜로라도를 상대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올 시즌 MLS에서 17승8무8패(승점 59점)의 성적으로 서부지구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한 LAFC는 콜로라도전 결과에 따라 서부지구 2위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