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웨스트햄' 연속으로 망했던 감독 경질 한 달도 안 돼 재취업 가능성 열렸다…"스웨덴 대표팀 감독직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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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경질된 지 한 달도 안 돼 재취업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각)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엄 포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직에서 해임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스웨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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