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모리야스 감독 "브라질전 역전승 후 메시지 400통 이상 받아"···"많은 분께 용기 전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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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브라질전 역전승의 여운을 전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10월 18일 마치다 젤비아와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J1리그 맞대결을 관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브라질전 역전승 이후 축하 메시지를 400통 이상 받았다”며 “평소의 3배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셨다. 많은 분께 용기를 드린 것 같다”고 했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10월 18일 마치다 젤비아와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J1리그 맞대결을 관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이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브라질전 역전승 이후 축하 메시지를 400통 이상 받았다”며 “평소의 3배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셨다. 많은 분께 용기를 드린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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