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직접 컨펌! 결국 FA로 떠난다…'英 국가대표 센터백' 크리스탈 팰리스 재계약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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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크 게히가 내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난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8일(이하 한국시각)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주장 게히가 계약 만료 후 내년 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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