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튀르키예? 잔류? '러브콜 쇄도' 김민재의 행선지 어디일까…WC 직전 시즌, 한층 중요해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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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팀이 버려도 걱정 없는 김민재, 우승팀만 부르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19/131765292.1.jpg)
![[2면][축구] 김민재, 이강인이 설 자리가 좁다](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19/132242779.1.jpg)
팀 내 입지가 다소 줄어들었어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유럽 클럽들의 관심은 여전하다. 특히 과거에 몸담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튀르키예 팀들의 러브콜이 꾸준하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풋볼 이탈리아’ 등 이탈리아 매체들이 최근 김민재의 세리에A 유턴 가능성을 거론했다. 내년 1월 겨울이적시장이 열리는대로 유벤투스와 AC밀란이 영입경쟁에 나설 것이란 내용이다.
매체들은 “유벤투스와 AC밀란이 모두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면서 유벤투스는 현재 부상 중인 주전 수비수 브레머의 대체자로, AC밀란은 리빌딩 차원의 센터백 보강 작업의 핵심으로 김민재를 데려오려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AC밀란은 지난 여름에도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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