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천재 소년, 팬들에게 사인 거부 선언…"내 사인? 돈 주고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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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18세 천재 공격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상업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한국시간) “야말이 더 이상 팬들에게 무료로 사인을 해주지 않는다. 훈련지인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에서도 사인을 요청받으면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 다만 사진 요청에는 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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