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들에는 '밉상', 가나 팬들에는 '명장'…케이로스 감독, 월드컵 본선 최고령 감독 승리 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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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축구대표팀 감독. 토론토 | 로이터연합뉴스
가나는 1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칼렙 이렌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953년 3월1일생인 케이로스 감독은 만 73세 3개월의 나이로 월드컵 본선 승리를 거두면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 당시 오토 레하겔 전 그리스 대표팀 감독이 세운 최고령 월드컵 승리 감독 기록(만 71세 10개월)을 16년 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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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6.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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