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분 만에 골골골! 日 축구 새 역사 탄생…'브라질 무너뜨린' 우에다, 亞 최강 공격수 인증→69년 만에 역대급 기록 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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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일본 축구의 오랜 고민이었던 대형 스트라이커가 나온 등장한 분위기다. 우에다 아야세(27, 페예노르트)가 전반만 뛰고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맹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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