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단체에 부모 납치' 디아스, 콜롬비아 승리 이끈 영웅으로[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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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단체에 부모 납치' 디아스, 콜롬비아 승리 이끈 영웅으로[월드컵]](https://news.nateimg.co.kr/orgImg/na/2026/06/18/7965882_high.jpg)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루이스 디아즈.ⓒ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월드컵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콜롬비아의 승리를 이끈 루이스 디아스는 경기 후 아버지를 만나 깊은 포옹을 나눴다.
조국의 승리에 기여한 선수와 그의 아버지의 기쁨의 포옹이기도 했지만, 두 사람에게는 3년 전 끔찍한 악몽을 딛고 월드컵 무대에서 오랜 기간 꿈꿔온 결실을 맺었다는 의미가 담겨 있었다.
콜롬비아는 18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벡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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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6.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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