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돌아왔다! 'LA 슈퍼스타' 손흥민, "너무 아쉽다" 마음의 짐 털어낼까…리그 최종전 콜로라도 맞대결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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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19일(한국시각) 오전 10시 미국 콜로라도의 딕스 스포팅 구스 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동부와 서부 콘퍼런스로 나뉘어 리그 경쟁에 나서는 MLS는 총 34경기를 치른다. 같은 콘퍼런스 팀과 홈, 원정 2경기씩, 그리고 다른 콘퍼런스 무작위팀과 6경기를 추가로 치른다. 현재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한 LA FC(승점 59)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2위까지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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