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축구판 캄보디아 사태 터졌다…20세 세네갈 유망주, '유럽 입단 테스트 기회' 가짜 스카우트에 속아 가나行→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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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유럽 빅리그를 꿈꿨던 한 아프리카 유망주가 유럽 구단 입단 테스트라는 달콤한 유혹에 속아 가나로 향했다가 결국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프랑스 매체 RMC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아프리카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는 사건이 있다. 가나 경찰이 가짜 스카우트에 의해 살해당한 것으로 보이는 세네갈의 젊은 골키퍼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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