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골잡이' 케인, 영국·독일 클럽 통산 '400골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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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개막 7연승으로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해리 케인(왼쪽)과 요주아 키미히
[EPA=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해리 케인(왼쪽)과 요주아 키미히[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32·잉글랜드)이 자신의 클럽 통산 400골 고지를 돌파했다.
케인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2분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팀의 선제골을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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