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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혼자 경기 망쳤다" '출전시간 불만' 동생 벨링엄,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올리세 골'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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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조브 벨링엄(20, 도르트문트)이 '데어 클라시커'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경기 후 현지 팬들은 "조브가 형의 그림자에 짓눌렸다"라며 조브 벨링엄에게 혹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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