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헌신, '꼼수' 메시 앞에서 무용지물…부앙가 득점왕 '5골 차' 물거품→'흥부 듀오' 그래도 LAFC 최종전 선발 출격 [MLS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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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드니 부앙가가 득점왕을 차지할 가능성은 희박해졌지만, 로스앤젤레스FC(LAFC)의 공격을 이끄는 '흥부 듀오'가 LAFC를 서부 콘퍼런스 2위로 올려놓기 위해 정규 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한다.
만약 LAFC가 정규 리그 최종전에서 콜로라도 라피즈를 꺾고, 같은 시간 치러지는 샌디에이고 FC와 포틀랜드 팀버스의 경기가 포틀랜드의 승리로 끝난다면 LAFC는 서부 콘퍼런스 2위에서 포스트시즌을 맞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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