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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시스템 '먹통', VAR 도와도 '눈물'" 포스테코글루 길 걷는 누누 산투, '무패패' 웨스트햄 첫 승 또 실패…이러다 '또또' 경질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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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 시스템 '먹통', VAR 도와도 '눈물'" 포스테코글루 길 걷는 누누 산투, '무패패' 웨스트햄 첫 승 또 실패…이러다 '또또' 경질될라
사진캡처=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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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길을 걷고 있다.

웨스트햄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대2로 완패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지난달 30일 데뷔전을 치렀다. 첫 판에서 에버턴과 1대1로 비겼다.

4일 아스널에는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브렌트포드전에서도 반전에 실패하며 첫 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3경기에서 1무2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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