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못 보내' 풀럼, 실바 감독과 286억원 바이아웃 재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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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풀럼이 실바 감독 사수 작전에 나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이 마르코 실바 감독에게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6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한 재계약을 맺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실바 감독은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실바 감독은 과거 올림피아코스 시절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와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풀럼이 실바 감독 사수 작전에 나섰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래틱'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풀럼이 마르코 실바 감독에게 1,500만 파운드(한화 약 286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포함한 재계약을 맺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실바 감독은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의 러브콜을 받았다. 실바 감독은 과거 올림피아코스 시절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노팅엄 구단주와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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