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뛴 프림퐁이 낫다" '살라 시대' 끝났나 BBC "이젠 리버풀 구할 수 없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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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1/202510211247774051_68f703839436b.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21/202510211247774051_68f703842406f.jpg)
[OSEN=우충원 기자] 리버풀이 흔들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이 무너지는 가운데 팀의 상징이자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33)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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