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이재성, 올시즌 리그 첫 골 폭발…'희비교차' KIM, '라이벌전' 시간끌기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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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재성과 김민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9/202510190845773304_68f429f9d9be9.jpeg)
[OSEN=노진주 기자] 이재성(33, 마인츠)이 리그 첫 골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는 ‘데어 클라시커’에서 교체로 나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이재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레버쿠젠전에서 전반 34분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었다. 슈테판 벨의 헤더가 혼전 끝에 이재성에게 흘렀고, 그는 이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하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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