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3회 연속 우승' 골키퍼인데…"어릴 땐 공격수로 뛰었어, 킬러 마인드 있었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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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케일러 나바스가 어린 시절 자신이 공격수였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나바스는 어린 시절 꿈에 대해 털어놓으며 한때 골문을 지키는 대신 공격을 이끌고 싶어 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나바스는 어린 시절 공격수와 골키퍼를 번갈아 가며 소화했다. 그는 "어릴 때 나는 항상 골키퍼로 뛰었다"라며 "우리는 토요일마다 축구학교에서 경기를 했지만, 평일에는 난 공격수였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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