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호골' LAFC, 콜로라도에 정규 최종전 2-2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LAFC가 승리를 얻지 못했다.
LAFC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커머스시티 딕슨즈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9호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LAFC가 승리를 얻지 못했다.
LAFC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커머스시티 딕슨즈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9호골을 넣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