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 9호골' LAFC, 콜로라도에 정규 최종전 2-2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LAFC가 승리를 얻지 못했다.

LAFC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커머스시티 딕슨즈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34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9호골을 넣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