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왜 안 뛰어?" 야단쳤던 요리스 대참사!…SON 선제골 지웠다, 치명적 실수→1-1 동점골 헌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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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의 환상골 감동을 토트넘에 이어 LAFC에서도 한솥밥을 먹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지웠다.
요리스가 베테랑 골키퍼 답지 않은 충격적인 실수로 상대팀에 1-1 동점포를 헌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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