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내가 미쳤나봐' GK 요리스, SON 선제골 지워버렸다…아마추어도 안 할 볼처리→1-1 허용 후 사과[후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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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고 요리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9/202510191143779629_68f451d1a3e46.jp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9호골을 작렬했다. 팀의 리드를 이끌었는데, '동료' 골키퍼 위고 요리스(38)가 해선 안될 실수로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워버렸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콜로라도와 2025 미국 메이저리스 사커(MLS)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손흥민 골을 앞세워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동점을 허용했다. 요리스의 실수가 크게 작용한 탓이었다.
이번 경기는 A매치를 치른 손흥민의 복귀전이자 MLS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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