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MLS 최종전서 해트트릭 폭발…득점왕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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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S 정규리그 내슈빌 SC와의 최종전서 5-2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19승 8무 7패(승점 65)를 기록, 신시내티(승점 65)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승에서 밀려 동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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