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호 골' LAFC, 콜로라도와 무…3위로 MLS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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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의 득점포와 함께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LAFC는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2로 비겼다.
내심 서부 콘퍼런스 2위를 노렸던 LAFC(승점 60)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3위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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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서부 콘퍼런스 2위를 노렸던 LAFC(승점 60)는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며 3위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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