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9호골 터졌지만…LA FC, MLS 정규리그 최종전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4 조회
-
목록
본문

LA FC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로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승리를 놓쳤다.
LA F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라피즈와 미국 MLS 정규리그 최종 3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정규리그를 마친 LA FC는 17승 9무 8패(승점 60)로 서부 콘퍼런스 3위를 마크,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콜로라도는 11승 8무 15패(승점 41), 11위에 그치면서 9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