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구단 통산 500번째 득점→요리스 치명적 실책…LA FC, 최종전서 2-2 무승부! 콜로라도 PO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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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LA FC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LA F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 콜로라도 라피즈전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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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0.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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