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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범이 월드컵 버젓이 출전!…'충격 사건 일파만파' 코트디부아르 FW, 캐나다 비자 거부 당했다→독일전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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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영방송 BBC는 18일(한국시간) '코트디부아르 공격수 엘리예 와히가 캐나다 입국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와히는 프랑스 1부리그 니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로,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을 친 뒤 이번 월드컵에선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합류를 결정해 지난 15일 애콰도르와의 본선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월드컵 데뷔전까지 치렀다. 그러나 와히는 최근 프랑스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았는데 이에 대해 2차전 독일전 치르는 곳인 캐나다 정부에서 그의 입국을 거부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에서 '비자 거부'가 점점 큰 변수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3개국이 공동개최하는 월드컵으로 치러진다. 그러다보니 2~3개국을 넘나드는 팀들은 해당 나라의 비자를 모두 받아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자를 거부당하는 선수들이 나오고 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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