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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무무패패패패' 포스테코글루, 첼시전 패배 후 18분 만에 경질됐다…英 매체 독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무능력한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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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무무패패패패. 8경기 동안 단 1승이 없다. 그렇게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감독 운명도 끝났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0-3 완패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8월 중순 브렌트포드와의 개막전 승리 후 10경기 연속 무승 침묵했다. 그리고 첼시전은 포스테코글루 부임 후 8번째 경기였으나 이번에도 승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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