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500호골 주인공' 손흥민, MLS 최종전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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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시즌 9호 골과 함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LAFC는 19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딕스 스포팅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러지그사커(MLS) 콜로라도와의 최종전서 2-2로 비겼다.
이로써 LAFC는 17승 9무 8패(승점 60)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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