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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당하고 지구를 때린 그 선수, 북런던 때도 손흥민에게 실점+퇴장까지 '악몽 재현'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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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따라와. 아스널 시절 토트넘과 경기에서 손흥민의 전담 마크맨이었던 롭 홀딩은 현재 MLS 콜로라도에서 뛰고 있다. 이날 손흥민에게 제쳐지면서 실점을 허용한 홀딩은 옛 악몽 때문인지 그라운드를 수차례 내리치며 실망감을 표했다. ⓒ 중계화면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북런던을 피해 미국으로 왔는데 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에게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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