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원킬+드리블 성공 4회' 손흥민, 콜로라도전 양 팀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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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득점포로 건재함을 자랑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득점에도 LAFC는 콜로라도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A매치 기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브라질(10일), 파라과이(14일)와 2연전을 치른 손흥민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전을 준비했다. 비록 손흥민이 빠진 사이 6연승 행진이 끝나며 우승 경쟁은 무산됐으나, 2위 탈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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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기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브라질(10일), 파라과이(14일)와 2연전을 치른 손흥민은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콜로라도전을 준비했다. 비록 손흥민이 빠진 사이 6연승 행진이 끝나며 우승 경쟁은 무산됐으나, 2위 탈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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